CEO인사말

혁신을 통한 새로운 변신으로
도약기 진입!

글로벌 경제 시대의 무한경쟁 속에서 끊임없는 혁신으로
계속기업을 지향하는 우리 SG&G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표이사

  • 01
    SG&G, 끊임없는 혁신으로 진화해 나가다.

    우리 SG&G는 창립이래 끊임없는 혁신으로 변신하며
    진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2000년 4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여 기업을 공개하였으며,
    현재까지 자동차 시트 부품, 금형, 원자력 부품, 물류 사업으로
    확장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지역의 물류 사업, 안산 공장의 자동차 부품사업,
    천안 공장의 금형과 원자력 부품사업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물류와 자동차 부품사업 금형사업은 KM&I, SG세계물산 등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 02
    금형사업, ‘산업의 틀’을 제작하다.

    천안공장의 금형사업은 초정밀 프레스 금형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데,
    최첨단의 제조 설비와 최고 수준의 정밀프레스 디자인 설계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SG&G 금형설계는 40여년의 축척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전자,
    자동차,발전기 등의 다양한 초정밀금형을 설계 하고 있습니다.
    EXCESS-Hybrid, Sejour-PX Express와 같은 프레스전용 설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제품도 분석,공정설계에서 부품설계,
    3D 모델링까지 정밀•신속•완벽한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 03
    원전부품 사업, 21세기 에너지산업을 준비하다.

    화석 에너지 자원의 한계와,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지구 온난화 문제에
    따라 21세기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의 주역으로 평가받는 원전시장의
    확대에 대비해 출발한 원전 부품 사업은, 핵 연료봉 지지골격체인
    지지격자 부품사업에 참여하여 핵연료 부품 전문 제조업체로 성장 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습니다.

  • 04
    자동차시트 부품, 쉐보레와 함께 전세계를 달리다.

    자동차 부품사업은, Rear Back Asm, Recliner Asm, Track Asm 등
    자동차시트 생산에 소요되는 각종 금속 부품을 생산하는 사업입니다.
    한국GM 쉐보레의 마티즈 아베오 트랙스 등 연간 100만대분의 자동차
    시트 부품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생산되는 부품은 한국지엠 뿐만 아니라 브라질, 우즈벡 등
    전세계에서 달리고 있는 쉐보레 차량에 탑재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고 수준의 금형기술과의 결합으로 가장 정밀한 최고 품질의
    부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 05
    물류를 통한 산업의 동맥 역할

    21세기 산업의 동맥인 물류부문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핵심역량에 모든 자원을 집중하고 물류부문은 전문
    기업에 위탁하는 3PL사업에서, 우리회사는 패션의류와 유통물류에
    특히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ERP와 WMS를 통하여
    최적화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배송, 보관/재고관리, 물류정보처리 등 제반 물류기능을 통합한
    One-Stop서비스, 고객의 요구에 대하여 맞춤물류서비스를 국내외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 06
    기업 이익의 사회환원에 열심인 기업

    SG&G는 창립이래 매월 그리고 매년 정기적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일 공동체 봉사, 소년소녀과장과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노숙인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하여 좋은
    기업에서 21세기가 요구하는 위대한 사회 기업을 위하여 역할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는 가장 신뢰감 있는 회사, 투자자에게는 가장 투자하고 싶은
    전망 있는 회사, 우리 젊은이들에게는 평생을 걸어도 좋을 만큼 근무하고
    싶은 회사가 바로 우리 SG&G가 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